진스 남매의 첫 연극
지난 12월 16일 예진이, 용진이 유치원에서 연말 파티하는데 아이들이 조그만 연극을 했습니다. 그냥 하루 달랑 연습하고 한 거긴 하지만, 애들한테는 첫 연극이었습니다. 예진이는 나래이터를 했고 용진이는 리틀 보이 역할입니다.

by smilesun | 2013/12/21 12:21 | 쑥쑥 자라는 남매 | 트랙백 | 덧글(1)
진스 남매 10월 사진 +
동영상에 이어 진스 남매 최근 사진도 올려봅니다.

10월에는 주말에 과수원에 많이 다녔습니다. 그 중 한 과수원에서 코스모스가 피어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단풍구경도 갔습니다. 작년에는 같은 곳에 갔다가 예진 용진이 걷지 않겠다고 해서 조금 가다 포기했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올라갔습니다. 마쉬멜로도 한 개 먹고~

10월 마지막 주말에는 로체스터에 갔습니다. 간 김에 예전에 살던 학교 아파트에 잠시 가보았습니다. 집 뒤로 있던 놀이터에서 예진이와 용진이가 놀려고 했으나 너무 추워서 그냥 집 앞 언저리에서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춥다고 동생 챙기는 예진이의 모습도 보세요~

학교에서 할로윈 커스튬 파티가 있던 날. 용진이는 곰돌이푸에 나오는 이요르, 예진이는 제일 좋아하는 인어공주 에리얼 옷을 입었습니다.
반 친구들과 한 컷. 무당벌레 요정은 예진이랑 제일 친한 친구 비앙카입니다.
오랫만에 가족 사진 한 장 찍고 싶었는데, 예진이가 협조를 안 해주는군요.
할로윈 전 날, 예진 용진이는 학교에서 할로윈때 사탕받는 종이백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는 미리 사다놓은 이쁜 사탕통을 마다하고 이 종이백을 들고 할로윈때 사탕을 받았답니다. ^^) 집에 와서는 이렇게 둘이서 모자처럼 쓰고 좋다고 돌아다녔습니다.

할로윈 날, 예진이는 마음이 바뀌어 에리얼이 아니라 해적 (pirate girl)이 되었습니다. 고양이 머리띠가 있는 걸 가지고 갑자기 장난끼가 동한 예진 양. ㅎㅎ

그리고 대망의 할로윈 저녁, 사탕 모으기 행사에 참여중인 진스 남매. 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다녔는데, 그 중 한 친구를 용진이가 무지 좋아합니다. 절대 인어공주의 손을 놓지 않는 이요르~ 아흑, 일년에 한 번 할로윈때나 되야 볼까 말까한 비극적인 운명입니당. ㅋㅋ
무거워지는 사탕 가방에 행복한 아이들.
펼쳐놓고 골라가라는 집에서는 용진이도 열심히 심혈을 기울여 사탕을 고릅니다.
올 해는 좀 오래 돌아다니면서 사탕욕심을 낼려나 싶었는데,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 한 시간 쯤 지나니 피곤하다며 이미 만족스럽다며 집에 가자더군요. ^^

덧 붙여 11월 사진 두 장입니다. 놀이터에서 갑작스럽게 바베큐를 해 먹은 날 용진이와, 추운 주말 집에서 놀며 엄마랑 왕관 만들기를 해서 쓰고는 즐거운 진스남매입니다. 그냥 색칠만 하지 않고 나름 하트와 보석 모양을 그려넣은 예진이의 왕관 좀 보세요~
by smilesun | 2013/11/15 11:31 | 쑥쑥 자라는 남매 | 트랙백
진스 남매 동영상 대방출~
이글루스에 예진 용진 지내는 모습 올린지가 언제인가 싶네요.
진스 남매가 그간 부쩍 부쩍 자라가는 모습을 다 보여드리지는 못하지만, 최근 찍은 몇 개 동영상을 오랫만에 올려봅니다.

10월 마지막 월요일날, 예진 용진 학교에서 할로윈 커스튬 파티(?)가 있었습니다.
올 할로윈때 이요르였던 용진이가 커스튬을 입고 아빠에게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보여줍니다.
먼저 숫자 세기. (안 올라가는 동영상은 아쉬운 대로 링크를 겁니다)
http://youtu.be/8p-1xt3-WJo

그리고 학교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 알려주기.
http://youtu.be/uDKF1ni4mjY


학교에서 제일 친한 Zane을 비롯한 친구들과 노는 모습.
http://youtu.be/LFI-sHrRWDk

작은 규모이지만 부모님들을 모셔놓고 준비한 공연도 보여줍니다. 예진이는 이 날 인어공주 에리얼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주말에는 아빠랑 술래잡기를 한다면서 곰돌이 텐트 속에 숨었습니다. 아빠에게 모르는 "척" 하지 말고, 진짜 몰라야 한다는 당부가 아직은 아이지요?
http://youtu.be/7EpZ-zq0b28

11월의 첫 토요일은 예일대 직원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아이들 놀이기구 하나 설치해놓았는데 예진이가 높은 미끄럼틀에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학교에 가면 예진이가 용진이를 정말 잘 챙겨준다고 하네요. 물론 집에서도 잘 놀아줄땐 참 잘 놀아주지만, 워낙 싸울 때가 많아서 잘 상상은 안됩니다. 학교에서 용진이가 밥을 안 먹으면 예진이가 용진이 점심을 먹여주기도 한다니, 상상이 가시나요? ㅎㅎ
어느 날은 학교에서 집으로 올 때 누나가 용진이 카시트 안전벨트도 직접 해줍니다. (예진이 머리가 그야말로 산발이군요. ^^)



이 기회를 빌어 일년 전쯤 진스 남매 미공개 동영상도 몇 개 살짜기 공개합니다. ^^

한 때 용진이가 이렇게 기타를 치는 흉내를 내며 노래를 불렀는데, 까마득하네요. 긴 노래 한 곡을 다 불렀네요. @@


용진이가 요렇게 아기목소리로 말 할 때가 있었군요. "자기야~"하며 엄마 말하는 흉내를 내는 게 몹시 귀엽습니다. ^^


누나랑 동생이 선문답을 하는데도 "대화"가 되는 웃지못할 상황도 한번 보세요. 요렇게 "예~~"하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예요.


쑥쑥 자라는 진스 남매, 좀 더 자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y smilesun | 2013/11/14 05:30 | 쑥쑥 자라는 남매 | 트랙백
한글광
한글이 야호 비디오좀 보더니, 용진이는 한글에 완전히 빠졌습니다. 밥먹다가도 젓가락으로 한글 모양 만들고, 책상위에서도 크레용으로 한글 모양 만들고, 옆에서 볼 때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빠졌네요. 그덕에 한글은 이제 거의 다 땠습니다. 일부러 가르치려 한 것도 아닌데, 세 돌도 다섯 달이나 남은 녀석이 글자 다 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에서는 누나는 아직 잘 모르는데 녀석이 자꾸 아는체를 하니 조금 난감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여간 어찌나 한글사랑이 심하신지 냉장고에 붙이는 알파벳 장난감 k, i, l, z를 이용해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게 뭐냐고 물으니 그러네요. "졸" 
by smilesun | 2013/04/13 12:13 | 용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예진이 공연

예진이 프리스쿨에서 학부모들 불러놓고 노래한 동영상입니다.



by smilesun | 2013/03/29 10:11 | 예진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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