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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로 예진이는 8개월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병원첵업이 없으니, 얼마나 잘 자랐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도 안아보면 묵직하고, 배도 빵빵하게 나오고, 소서에 서면 발이 완전히 바닥에 닿으니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아랫니 두개가 일찍 나서 이가 빨리 나려나..했더니 두어달 감감 무소식이어서 한편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제 슬슬 다시 이가 나려나 봅니다. 며칠 전 윗니 하나가 나왔습니다. 하나가 먼저 나오고 아직 다른 하나는 나올 듯 나올 듯하면서 오늘도 소식이 없어서 예진이는 때 아닌 "이빨 빠진 노장군"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오후 한 때. ![]() ![]() ![]() ![]() 예진이는 오늘 올해 마지막의 수영을 했습니다. 아파트 수영장이 오늘로 문을 닫는데, 오늘 다행이도 날이 좋아 잠시 수영을 했습니다. 물장구를 치면서 너무나 즐거워하는 예진이를 보면서 한 달전쯤 처음으로 수영장에 들어가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너, 정말로 많이 컸구나!" 예진이가 수영을 좋아하니, 수영장 문 닫는 것이 여간 섭섭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 내년이나 되어야 수영을 할 수 있을려나..? 그 땐 정말로 많이 커 있겠지.. 수영하고 수건으로 감고 집에 왔어요. 씻기 전에 한 장. ![]() 엄마랑 찍은 사진은 조그맣게.. (엄마는 주름에 여드름에.. 사진 작게 한다고 그게 가려지나요?? ^^) ![]() ![]() ![]()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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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milesun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행복한 시간, 부럽습니다.
by gerry at 02/23 이런 귀엽고도, 똑똑한.. by 쏘짱 at 05/15 우와!!! 뭔가 있어~~~.. by 강인숙 at 04/15 ㅋㅋㅋ 넘 기발하고 웃겨.. by 건후맘 at 04/14 M마, 정말 귀여워~~ .. by 강인숙 at 02/15 이걸보니 언니가 아주 먼.. by 강인숙 at 02/12 와우정말 눈이 많이 왔네.. by 지현 at 02/11 언니, 다시 봐도 멋지넹~.. by 강인숙 at 02/06 늦었지만 예진이 생일 .. by s at 02/06 사랑하는우리누나가 포.. by 현주 at 01/25 이글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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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훗 가내수공업 A Pediatrician, Dr. L.. City Girl Writes 쏘짱의 일탈과 일상 사이 a s c h o o l o f f i s h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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