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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진이가 하는 놀이 중 하나가 "있다, 없다" 놀이입니다.
차타고 다닐 때 실증난 예진이를 위해 엄마가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보였다 하면서 "엄마 없다, 엄마 있다"를, 예진이 얼굴을 가리면서 "예진이 없다, 예진이 있다"를 하곤 했는데, 꽤나 좋아해서 (엄마가 질릴 때까지) 상당히 오랫동안 예진이의 흥미를 불러일이키는 놀이로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예진이가 가제수건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더니, 혼자서 얼굴을 가렸다 보였다 하네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이게 "예진이 없다"를 하는 거였나봐요. 혼자서도 잘 하고, 시켜도 아주 잘 합니다. 역시나 카메라를 들이대면 영 안보여주지만.. 그래도 나름 찍혔습니다. 보실래요? 그리고 오늘 찍은 사진 두 장. 앉아서 노는게 아니라 갖고 노는 부스터. ![]() ![]() 요즘 우리딸은 한창 말이 많아졌습니다. 무슨 말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엄마 아빠는 예진이 하는 말을 하나라도 알아들었으면 하고 바라지만, 우리 딸은 들어도 들어도 모를 말밖에 안하는군요. ^^ 그래도 듣고 있으면 재미가 좋답니다. 담에는 말 되는 말을 좀 들려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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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milesun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아니.. 예진양은 만날..
by 쏘짱 at 03/16 몸은 좀어떤지?궁금 하구나.. by 정성아 at 03/15 두 분 다 빨리 쾌차하시길.. by 낭만수학자 at 03/10 늘 좋은 자리를 만들어.. by smilesun at 03/10 어머님, 아버님, 감사.. by smilesun at 03/10 은성, 이메일이 꽉 찼단.. by smilesun at 03/10 ㅎㅎ 그렇지 않아도 내가.. by smilesun at 03/09 감사합니다. 예진이가 .. by smilesun at 03/09 언니, 잘 지내? 전화 한.. by smilesun at 03/09 ^^ 감사합니당. by smilesun at 03/09 이글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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