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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에 엄청나게 눈이 왔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역사적으로 손꼽힐 정도의 snow storm이라고 하네요. 특이하게도 이번 눈은 남쪽에서부터 몰아치기 시작해서 위로 올라왔는데, 우리 동네에는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꼬박 눈이 왔습니다. 대략 35 센티 정도 왔대니, 생각보다는 좀 덜 왔습니다만, 어제 한창 내릴 때는 정말 하늘이 완전 흰 가루인 것이 누가 바께쓰로 뿌리는 것 같더군요. 어쨌든 눈이 워낙 많이 온 탓에 우리 집 베란다에도 눈이 쌓여서 예진이 한테 구경 좀 시켜줬습니다. 예진이 평생 처음으로 눈덩이를 만져보았습니다.
어그, 이 하얀게 모지? 차가울 것 같아. (꼭 손가락 폼이 투수가 야구공 잡는 것 같당.) ![]() 예진아, 이게 눈이야. 너 태어날 때도 눈이 많이 왔었단다. ![]() ![]() ![]() ![]() ![]() 사실 이 동영상을 찍기 직전에 정말 손 춤, 머리 춤 추어가며 잘 놀았는데, 안타깝게 놓치고 뒷 부분만 찍혔습니다. 그래도 귀엽죠? 요즘, 예진이 잠들기가 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사흘 연속 엄마가 재우기 시작하고 대략 30분 후 쯤, 저녁 7시 30분 쯤 잠이 드네요. 낮잠은 조금 주는지 두 번 합쳐서 하루에 100분 정도 자는 것 같구요. 이제 우리 예진이가 잠도 본격적으로 쉽게 드는 아기가 되려나?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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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milesun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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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진양은 만날..
by 쏘짱 at 03/16 몸은 좀어떤지?궁금 하구나.. by 정성아 at 03/15 두 분 다 빨리 쾌차하시길.. by 낭만수학자 at 03/10 늘 좋은 자리를 만들어.. by smilesun at 03/10 어머님, 아버님, 감사.. by smilesun at 03/10 은성, 이메일이 꽉 찼단.. by smilesun at 03/10 ㅎㅎ 그렇지 않아도 내가.. by smilesun at 03/09 감사합니다. 예진이가 .. by smilesun at 03/09 언니, 잘 지내? 전화 한.. by smilesun at 03/09 ^^ 감사합니당. by smilesun at 03/09 이글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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