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A 구경
일요일에 예진이와 아이키아 (이케아?)에 놀러 갔습니다. 아이들 용 볼풀이 있길래 우와 저기 가자 했더니, 키가 37인치 이상이어야 된대서, 눈물을 머금고 돌아섰습니다. 볼풀엔 못갔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예진이가 놀 수 있는게 꽤 있더군요.

전시용 침대위에 있는 장난감을 갖고 열심히 노는 예진이 동영상입니다. 중간에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달려가는 건, 사실 어떤 아저씨가 들고 있는 알록달록한 컵을 보고 간건데, 아저씨가 치우니까, 머쓱해져서 딴 거 만지는 척^^ 하더군요.


사기로 된 조그만 그릇들도 있어서, 소꿉놀이도 열심히 했습니다. 너무 길어서 중간은 편집.




이건 오늘 오후에 찍은 동영상. 눈물, 콧물, 침은 어디에서 나오나 만물박사 예진양에게 물어볼까요?


한 달후 어린이 집 데뷔를 위해 영어단어 학습^^ 중인 예진이.


마무리 사진은 아이키아에서 그림그릴 때 입는 가운 걸치고 찍은 모습입니다. 자 다음에 또~
by smilesun | 2010/05/25 11:07 | 예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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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쏘짱 at 2010/06/14 13:49
아니, 사기도 된 잔을 가지고도 이렇게 예쁘게 놀 수 있다니요,
저희 집은 네버! 절대로 안된답니다. 다 던져버려서요... --;
플라스틱 또는 스텐, 나무로 된것만.. 가능하지요.
Commented by smilesun at 2010/06/17 12:20
잘 놀길래 한 번 더 갔는데, 컵 하나 깨 먹어버렸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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