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쓰 남매의 최초 여행: 플로리다 (1)

2011년이 다 가기 전에 긴 휴가를 가기로 전부터 맘을 먹었습니다. 장소는 따뜻한 플로리다. 잭슨빌의 경주네 집에 머물며 따뜻한 날씨를 즐기는 것이 목표였지요. 한번도 뉴저지주 남쪽으로는 가본적이 없는 용진이를 차에 태우고 긴 자동차 여행을 하는 야심찬 계획이었습니다. 원래는 12월 20일 화요일에 아침에 출발, 메일랜드의 태은 누님 댁에서 하루 신세 지고, 21일 수요일 하루종일 운전해서 밤 11시경에 잭슨빌에 도착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용진이 태어나고 사실상 첫 여행. 35개월 예진양과 15개월 용진군의 첫 남매 동반 여행 되겠습니다.

일단 플로리다 느낌이 좀 나는 사진 한장. 요건 26일 날에 찍은 겁니다만. 한 겨울에 요런 경치를 느낄 수 있는게 플로리다에 가는 맛이겠지요.

온종일 운전에도 불구하고 그 담날 아침에 바로 올란도의 Sea World로 갔습니다.

일단 지도를 연구, 계획을 짜는 예진양.
휴가 와서도 사업 걱정에 여념이 없는 용진군은 전화기를 손에서 놓지 않고...
예진이가 너무 즐거워하며 봤던 돌고래 쇼.
이곳의 최고 명물이라 할 수 있는 샤무쇼.
함께 갔던 친구 경주양과 함께. (여전히 전화로 비즈니스에 바쁜 용진군^^)
담체 관람 사진. 찍는 동안에도 쇼장에만 열중하는 예진양이 포인트.
이렇게 첫 날은 갔습니다. 동영상은 둘째날 다정히 식사하시는 진쓰 남매.




by smilesun | 2011/12/31 17:07 | 쑥쑥 자라는 남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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