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즈음 진쯔 남매의 근황.
설을 앞두고 주말에 지인 댁을 방문하여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한 한달전부터 눈오면 아빠하고 눈사람 만들자고 예진이가 얘기해왔는데, 마침 눈이 왔습니다. 막상 나가보니, 너무 춥고 바람도 매워서, 저는 애가 감기 걸릴까 전전긍긍이었는데, 이 녀석은 아주 신이 났었습니다.


설 전날은 뉴저지 한인타운에 들렸는데, 미용실에 가서 용진이 머리를 잘랐습니다. 짧게를 강조한 아빠의 탓에 용진이는 완전 훈련병 머리 스타일로 설을 맞았습니다. 그래도 싱글벙글 용진군.


오늘 포스팅은 생활 과학 퀴즈로 마감합니다. 문제: 부러진 바나나를 다시 붙이는건 가능할까요? 답은 아래의 동영상에 있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by smilesun | 2012/01/25 12:35 | 쑥쑥 자라는 남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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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강인숙 at 2012/01/27 19:54
머리 자른 용지이도 너무 구여워요~
호기심쟁이 용진군!
여기도 설에 눈이 왔었는데...
같이 떡국 먹어본지가...
Commented by smilesun at 2012/01/31 02:26
인숙아, 오랫만에 목소리 들어서 반가웠어.
전화 한번 하기도 왜 이렇게 쉽지 않은지 모르겠다.

용진이 머리 완전 밤톨이지? ㅎㅎ
Commented by 정성아 at 2012/01/27 20:23
애들 키우느라 일하랴 살림하랴
어느덧 많이컷다
그나마사진이라도 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여기는 온 가족이 며칠 함께 모여서 사람 사는 것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금은 텅빈 것 같은
날씨까지 춥나
애들 감기는 연제나 떨어지나 오래가는 것 같다 아프면 머리가 괜찬을지 조금은 염려가
항상최선을다하는너희부부 올해는온가족이건강하고뜻하고자하는모든일이범사에잘풀리고형통하기를축복하고 많이많이사랑한다
Commented by smilesun at 2012/01/31 02:28
엄마,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겨울이 오니 엄마 아빠랑 같이 있었던 시간들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이제 겨울도 끝자락인가..싶은데, 작년에 무섭게 내리던 눈이 올 해는 거의 안 왔어요.
별로 춥지도 않고.

엄마 아빠가 여기 계시는 동안 아주 특별한 겨울을 보내신거예요~
Commented by 지현 at 2012/01/30 23:48
용진이 머리 너무 귀엽다.
잘 지내지?
Commented by smilesun at 2012/01/31 02:29
구엽지? ㅎㅎ

언니, 언니 아이디로 카톡 찾으니까 없더라. (찾을 수 있도록 설정 해놓은 거 맞아?)
다른 가족원들의 아이디 있는 대로 한번 보내줘봐. (여기에 비밀글로 남겨줘도 좋고) 내가 찾아서 연락할께.
방학이 이제 끝나가는데, 마지막 휴일 재밌게 보내.
Commented by 지현 at 2012/01/31 10:21
아이디를 잘못 알려주었네... ㅋㅋㅋ
likepada

찾아서 너의 아이디를 알려주면 내가 식구들에게 알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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